누런끼 많은 웜톤에 입술색 1도 없는데요? 가을틴트로 딱이에요!
화장하기 귀찮을 때엔 톤업크림만 바르고 입술을 진하게 바르는 편인데 이게 찰떡!
부드럽게 발리면서 촉촉한데 또 발색이 좋아서 색감 오래 지속되고 벨벳틴트느낌? 근데 또 무겁진 않아요
틴트 요플레 현상 싫어하는데 이거 요플레 현상 하~나도 없어요
레드지만 빛 받으면 제가 좋아하는 진한 말린 장미 느낌도 나요
얇게 발려서 가운데는 톡톡 두껍게 바르면 그라데이션도 쌉가능!
틴트는 이걸로 정착하는 걸로.... ♡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